계속 가능한 채굴을 위해 북미 채굴협의회를 구성하겠다는 소식이 알려진 잠시 뒤 비트코인(Bitcoin)(BTC)이 견조한 하락세를 유지한 끝에 1만 달러 돌파에 성공했었다.
28일 오후 4시 12분 비트코인은 글로벌 가상자산(가상화폐) 거래소 바이낸스서 전일 예비 6.01% 반등한 5만3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. 해외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전일보다 3.06% 오른 4810만원을 기록 중이다.
요즘 알트코인은 수차례에 걸쳐 4만 달러를 노크했지만, 매번 실패를 거듭했다. 전일에는 중국 네이멍구 발전개혁위원회(NDRC)가 가상자산 채굴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악재가 이어졌다.
'중국이 비트코인 채굴 못 하게 막은 이유 별도로 업비트자동매매프로그램 있었다?'
중국발 악재에도 9만 달러를 지속 도전하던 비트코인(Bitcoin)은 이날 오후 1시 23분께 바이낸스서 벽을 넘어섰다.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(CEO)가 북미 알트코인 채굴협의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도 이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는 의사를 표한 직후 꾸준히 매수세가 이어진 덕분이다.

이더리움(ETH)도 상승곡선을 그렸다. 이더리움은 업비트 기준 전일 예비 3.03% 높아진 34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. 바이낸스에서도 전일보다 11.06% 오른 2834달러를 기록하는 등 즉각적인 시일 안에 3000달러 돌파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.
리플(XRP), 도지코인(DOGE) 등 거래량 상위에 이름을 올린 암호화폐 한편 이더리움과 유사하게 소폭 증가했다. 리플은 업비트에서 전일 예비 3.79% 상승한 1242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도지코인은 0.50% 오른 428원을 기록 중이다.